[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송파자원순환공원 3층 옥상(장지동 695-1)에 가로 1m, 세로 0.8m 크기의 벌통 4개를 설치해 도시양봉체험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곤충과 식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훼손된 도시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양봉장을 찾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벌통내부와 꿀벌활동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안내원을 배치하고 벌에 쏘일 것을 대비해 안정망도 설치했다. 수확한 벌꿀은 수익 발생시 불우이웃돕기나 청소년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 맑은환경과 관계자는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꽃과 나무를 조성한다면, 작물에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농촌보다 도시가 벌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며 “도시양봉은 이미 일본 도쿄 긴자거리나 영국 런던 등 전세계 대도시에서 도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