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유통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와 산업부, 미래부, 안행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관계 연구기관과 민간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산물, 공산품, 통신, 개인서비스 등 분야별 유통구조개선 대책의 기본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추 차관은 유통구조 개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큰 상황이므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책임감, 속도감있게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느끼는 민간 관계자의 아이디어나 정책건의 등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다음 3차 T/F 회의는 4월 하순경 개최해 분야별 세부과제에 대해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T/F를 통해 ‘유통구조개선 종합방안’을 마련, 다음달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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