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재소자들의 효과적인 재사회화와 범죄성향 치유를 위한 교정심리치료센터와 정신보건 센터가 추가로 개원된다.

법무부는 12일, 장관 및 교정기관장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정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자기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재소자들의 범죄성향을 치유하기위해 교정심리치료센터와 정신보건센터를 추가로 연다.

현재 서울남부교도소와 포항교도소등 2곳에 마련된 교정심리치료센터는 오는 2014년까지 대전권, 광주권에 연차적으로 각 1개씩 개소, 4곳으로 늘리며, 현재 군산교도소에 한곳만 만들어져 있는 정신보건센터도 오는 2016년까지 대전권, 수도권, 대구권등에 각 1개씩 개원, 4곳으로 늘린다.

또 오는 15일 부터는 수용자 교화방송 TV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환하고, 수용자의 외부소통권을 확대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 영월교도소등 12개 교정기관에 도입된 ‘인터넷 화상접견시스템’을 2014년까지 전 교정기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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