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왕’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가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정규 19집 발매에 앞서 공개된 조용필의 ‘바운스’는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등 유명 음원사이트의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실제 ‘바운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국제스타 싸이의 ‘젠틀맨’까지 누르며 현재 포탈사이트 검색어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운스’는 조용필의 이번 음반 첫 번째 트랙으로, 지난 16일 정오 공개됐다.
‘바운스'가 공개되자 후배 가수들과 사회 유명인사들은 극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조용필의 화려한 귀한을 반겼다.
빅뱅의 태양은 지난 15일 트위터에 “와우 조용필 선배님! 미리듣기 음원이 이렇게 좋을수가...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돼~ 들킬까 겁나~”라는 찬사를 보냈다.
또 만화가 강풀은 “아. 북카페에 앉아서 조용필님 신곡 반복해서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지치지 않는 저런 창작자분이 존재한다는 것에도 감동할 판인데, 예의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음악이 정말 좋다”고 평했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Bounce를 들어보니 전반의 진행이나 후렴구 구성이 대중적이면서도 절제해야 할 때는 칼같이 세련됐다. 조용필의 나이가 올해로 예순 넷이다. 다른 수록곡들도 빨리 들어보고 싶다. 가왕의 새 앨범이 세대를 초월해 음반차트 올킬하는 걸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바운스'는 지난 2일 언론 매체와 대중음악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전 청음회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이 가장 조화를 이룬 곡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소속사 YPC프로덕션 측은 “‘바운스’는 제목처럼 통통 튀는 듯한 피아노 반주를 시작으로 잔잔히 리듬을 받쳐주는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라며 “후렴구의 30여 개의 코러스 트랙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용필의 ‘헬로’는 오는 23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되며 같은 날 일반 관객과 미디어들을 초대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헬로(Hello)!’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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