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명 ‘못매남'(못생겼지만 매력있는 남자) 특집에서 의자왕으로 등극된 남자7호의 인기는 대단했다.

지난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 못매남 특집에서는 남자 7호가 여성들의 호감을 얻어내며 다른 남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외모가 아닌 매력으로 선발된 남성들이었기에 그들중 의자왕으로 등극한 남자7호의 매력은 많은 여성출연자의 마음을 흔들정도로 컸다.

남자 7호에 호감을 가졌던 여자 3호는 “제가 첫 날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말을 못 걸었다.”고 말하면서 그를 두고 “매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의자왕으로 등극된 남자7호는 이같은 인기에 대해 “여자 2호님과 여자 3호님이 적극적으로 하신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여자 4호님도 저와 대화를 하고 싶다고 인터뷰 끝나고 오라고 하셔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쏟아지는 러브콜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남자 7호는 “제가 막 끼가 있는 것도 아닌데...”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자, 여자 3호는 “그런 걸 안 부리니까 더욱 멋잇다”고 답했다.

또 여자 4호는 “남자 7호가 첫인상도 되게 순진해보이고 자기가 노력해서 성취해내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다“며 호감을 보였다.

이날 여자 2호와 3호는 시종일관 남자7호에게 대화를 건네는 등 호감을 표시했으며, 여자 4호도 남자7호를 둘러싼 여성출연자들의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남자 7호는 방송 말미 진행된 최종선택에서 여자 2호를 선택해 그와 짝을 맺었다.

못매남 특집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남자7호, 내가 봐도 호감”, “뭇매남 남자7호, 여자들은 순진한 사람 더 좋아하나? ”, “못매남 특집. 훈훈했다”, “외모도 멋져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7호 커플외에도 남자 1호와 여자 1호, 남자 5호와 여자 5호, 남자 6호와 여자 4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

사진출처 = SBS

onlinenews@heraldm.com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