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김경아가 6년 동안 좋아했던 첫사랑이 전 프로게이머 김솔이라고 밝혀 화제가 있는 가운데 김솔의 ‘리즈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선 ‘첫사랑’에 대한 추억담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아는 “비록 제가 사랑하는 남편은 권재관이지만 과거 이상형은 칼같은 조각미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경아가 14살부터 19살 때까지 6년간이나 남몰래 짝사랑 했던 주인공은 프로게이머 출신 e스포츠감독 김솔이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김솔은 2009년 당시 ‘스페셜포스계 임요환’으로 불리며 STX 소울의 리더로 활약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 그리고 스페셜포스를 향한 열정과 의지가 초창기 임요환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우윳빛깔 피부와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와 각진 어깨는 전문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며로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과거 김솔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도플갱어 수준으로 강동원과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서 첫사랑을 밝힌 김경아는 김솔과 깜짝 전화연결이 됐다는 제작진의 말에 김화들짝 놀라며 줄행랑을 쳤지만, 반전이 있었다. 상대는 남편 권재관의 목소리였던 것. 김경아는 남편의 목소리를 듣고 경악(?)했고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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