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JK김동욱이 역대 최고 점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심수봉 특집이 방송됐다. 앞서 전설로 출연한 바 있는 그는 시청자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전설’ 1위로 뽑혀 재출연했다. 이날 JK김동욱·바다·박재범·포맨·왁스·장미여관이 노래 대결을 펼쳤다.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겪으며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JK김동욱은 “또 한 번 무대 위에서 평가를 받는다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무대를 향한 열정이 커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JK김동욱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했다. 그의 감미로운 저음은 관객들 뿐만 아니라 출연 가수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전설 심수봉은 “목소리가 풍성하고 저보다 훨씬 잘했다. 너무나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명곡판정단의 선정 결과, JK김동욱은 장미여관을 누르고 438표를 얻어 첫 출연에 1승을 거뒀다. 이어 왁스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심수봉의 ‘미워요’를 열창했다. 하지만 왁스는 그를 꺾지 못했다.
438표는 과거 부활의 정동하가 기록한 바 있는 역대 최고 점수다. 이날 JK 김동욱은 첫 출연만에 이 놀라운 점수를 얻으며 타이기록을 남겼다.
우승 후 JK김동욱은 “기대를 안했는데 이렇게 높은 점수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다는 ‘사랑밖에 난 몰라’를, 박재범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왁스는 ‘미워요’를, 포맨은 ‘비나리’를 선곡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