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승연(45)씨 등 여성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준 혐의가 드러난 병원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이 연예인 투약과 관련해 현직 의사에 대해 영장을 청구한 건 처음이다. 검찰은 연예인 투약 사건과 관련해 7곳의 병원을 압수수색한 바 있어 사법처리 대상 의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만간 배우 이씨를 포함해 장미인애(29), 현영(37·본명 유현영), 박시연(34)씨 등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도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중 일부는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강남구 신사동 소재 C성형외과 청담점 대표 A원장과 청담동 소재 L산부인과 대표 M원장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배우 이씨와 박씨에게, M씨는 배우 장씨에게 상당 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놔준 혐의다.
yoon4698@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