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과 시작’(감독 민규동)이 2013년 봄, 극장가 유일한 19금 파격 멜로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배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주연의 파격 멜로 ‘끝과 시작’은 오는 4월 4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끝과 시작’은 최근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명실공히 흥행 감독으로 자리잡은 민규동 감독의 작품으로,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감각적인 연출력, 색다른 소재가 더해져 수위 높은 19금 코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효진(좌측부터/영화배우/탤런트),엄정화(영화배우/가수),황정민(영화배우/탤런트)
영화 ‘끝과 시작’(감독 민규동)이 2013년 봄, 극장가 유일한 19금 파격 멜로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효진(좌측부터/영화배우/탤런트),엄정화(영화배우/가수),황정민(영화배우/탤런트) 영화 ‘끝과 시작’(감독 민규동)이 2013년 봄, 극장가 유일한 19금 파격 멜로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댄싱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엄정화, 황정민의 조합과 ‘돈의 맛’에서 열연을 선보였던 김효진의 만남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세 남녀의 은밀한 관계를 신비로운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을 감은 채 조심스럽게 정하(엄정화 분)에게 다가가는 나루(김효진 분)와 슬픈 눈빛의 정하, 그를 주시하는 재인(황정민 분)의 날카로운 눈빛이 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특히 “어느 날, 남편의 여자가 찾아왔다”라는 카피는 미스터리한 극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끝과 시작’은 은밀한 사랑을 나누던 중 우연한 사고로 죽은 남편 재인과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아내 정하, 어느 날 찾아온 남편의 여자 나루의 사랑과 그들 관계에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