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SK 울산Complex(부사장 이재환·사진 맨 왼쪽)는 6일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학교 학생 4명을 회사로 초청,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재환 부사장은 이날 울산대의 추천을 받은 허단정(경영정보학과 3년·여)씨 등 성적우수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에 376만원씩, 총 1504만원의 2013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어 이 부사장은 임규찬 학생복지처장 등 울산대학교 관계자들과 산학 협력 및 졸업생 취업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
이재환 부사장은 “SK 장학금은 오랜 기간 이어 온 SK 울산Complex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라며 “지역 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강화와 함께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임규찬 학생복지처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SK 울산Complex에 감사드리며, 두 기관의 산학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K 울산Complex는 지난 1993년부터 이날까지 울산대학교의 성적 우수 학생 188명에게 총 2억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lee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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