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1주일만에 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성인 1238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는 취임 첫주인 2월 넷째주 79%에 비해 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취임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박 대통령이 향후 5년간 직무수행을 잘못 할 것이란 전망은 18%로 2월 넷째주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다.
나이별로 박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 비율은 60대 이상이 90%로 가장 높았고 50대도 84%로 높았다. 반면 30대는 52%에 그쳤고, 20대는 62%, 40대는 84%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에 ±2.8%포인트. 응답률은 19%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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