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한카드는 지난 13일 충무로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대 김지민ㆍ서혜민ㆍ이민지ㆍ조성은 학생 팀이 제안한 ‘S-With Point 서비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S-With Point 서비스’는 카드 결제 고객이 그룹을 이뤄, 그룹이 커지고, 결제 실적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소셜 기반의 서비스다.

금상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월요병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한 상품을 설계한 한국기술교육대 김기열ㆍ성지은ㆍ김예경 학생이 수상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에 보여준 대학생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소중한 자료로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4회 공모전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월 20일까지 응모한 총 347건의 제안을 신한카드 실무 담당자들의 1차 평가와 SNS를 통한 고객 평가 및 이태민 충북대 교수, 김동원 덕성여대 교수 등 마케팅 전문 교수들의 2차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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