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고 장국영 10주기를 앞두고 또다시 타살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엔 당시 장국영의 매니저 “세상에 비밀을 공개할 것이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중화권 언론 매체들은 “장국영은 2003년 타살로 사망했고 당시 홍콩 경찰은 용의자 저우(周) 모씨를 체포했지만 타살로 발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국영 사망 후 10년 간 계속됐던 타살설이 또다시 세간의 화제가 된 것.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오후 6시 41분께 홍콩 원화둥팡호텔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우울증에 인한 자살로 사인이 발표됐지만 팬들고 지인들은 끊임없이 타살설을 제기했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장국영이 죽기 직전까지 만나려고 했던 절친이자 매니저였던 진숙분은 “사망 10주년 콘서트에서 자신을 포함해 세상에서 단 두 사람만이 아는 비밀을 공개할 것이다”고 밝혀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주기를 맞은 올해 ‘계속된 사랑 10년 장국영’이라는 주제로 특별 추모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는 장국영과 생전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양조위, 유가령, 막문위, 장학우 등 톱스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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