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春蘭)의 향은 어떨까? 봄이 되면 꽃들이 제멋을 뽐낸다. 마치 경연장인 듯하다. 15일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춘란전시회’. 은은한 향, 수줍은 듯한 꽃망울 등 난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200여분의 희귀 난을 볼 수 있는 기회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봄을 맞아 15일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춘란전시회에서 농협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초하게 꽃을 피운 난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5~16일 까지 열리며 겨우내 농심으로 정성들여 가꾸어 온 한국춘란, 풍란, 목부작 등 200여분을 전시한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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