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강창원(65) 동물자원과학과 교수가 오는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학교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한 강 교수는 21년간 재직하면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건국대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 단장을 지내는 등 가금육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했다.
건국대는 강 교수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창원 기념 강의실’ 네이밍 현판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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