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민희가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나오는 극중 캐릭터를 위해 메이크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상적인 연애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 속 인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말간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며 “오히려 좋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민희는 “수수한 느낌의 장영이면 했어요. 그리고 그런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제겐 참 새로웠어요”라며 “지극히 평범한 여자의 모습, 옷차림이라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제게는 특별했어요. 오히려 민낯에 수수한 장영이 제게는 참 예뻤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김민희가 맡은 역할은 사내에서 3년동안 비밀연애하는 직장 여성의 캐릭터이다.
영화에서 김민희는 평범한 연애 도중 웃고 우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스크린에 등장한다.
한편 김민희와 배우 이민기가 출연한 ‘연애의 온도’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연애의 온도’
gorgeous@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