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스타 강사’ 김미경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슬럼프 극복법을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 TV tvN ‘김미경쇼’녹화에서 MC 김미경은 본인의 경험을 예로 들어 현명한 슬럼프 극복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최고의 극단 ‘사계’에 입성한 뮤지컬 배우 김지현이 출연했다.
김지현은 “2년간 한 공연에서 똑같은 노래만 불렀다. 시간이 지나니 점점 고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라이온 킹’에 참여할 기회를 얻은 후에도 고된 역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포기하는 것은 쉬우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견디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현의 경험담을 들은 김미경은 이와 비슷한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김미경쇼’ 진행과 하루 최대 4건 이상 잡혀있는 강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지내다 보니 ‘내가 강의 기계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깊은 슬럼프에 빠졌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 슬럼프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비교 대상은 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어제의 나와 싸울 것”이라고 말하며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노하우를 전했다.
김미경의 tvN ‘김미경쇼’ 10화는 오늘밤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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