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조용필이 10년만의 정규 앨범이자 통산 19번째 앨범인 ‘헬로(hello)’를 오는 4월 23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콘서트 ‘헬로(hello)’ 를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열고 오는 12월까지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앨범 발매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데뷔 이후 최초로 미디어와 대중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헬로(Hello)!’도 함께 갖는다.

조용필의 새 앨범은 10년만이고, 전국 투어는 2년만이다. 이번 앨범은 그가 총 1년 6개월동안 미국, 호주, 영국, 태국 등 5개국을 오가며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완성한 총 10곡이 수록된 조용필의 혁신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지니어와 작품자들 그리고 스태프들이 함께함으로써 전세대를 향해 음악적으로 다가서려는 조용필의 음악적 배려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조용필의 소속사인 YPC프로덕션은 정규 앨범 발표 소식과 함께 19집 앨범 티저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조용필 데뷔 이후 최초로 그의 친필로 쓰여진 ‘헬로(hello)’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10년만의 정규 앨범과 2년만의 전국 투어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과 만나는 반가움과 함께 새로운 활동에 대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함께 전해진다.

조용필은 18집 ‘오버 더 레인보우’ 발표 이후, 2003년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5만여 관객을 운집시키며 최초로 초대형 공연의 포문을 열고 전국 투어에 나선 이후, 매년 새로운 공연 연출 기법과 최상의 사운드, 변치 않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매회 티켓을 매진시켰다. 이로써 대한민국 공연의 랜드마크로 우뚝 섬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세웠다. 2011년 ‘바람의 노래’ 투어 이후에는 정규 19집 준비를 위해 몰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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