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온유(24)와 애프터스쿨 정아(30)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정아의 팬카페에서는 돌연 재밌는 반응을 내놨다.

지난 25일 한 매체는 온유와 정아가 나란히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포착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한 쌍의 아이돌그룹의 탄생이며 특히 6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은 소식이었다.

때문에 열애설 보도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온유를 제치고 정아의 이름은 이날 오후 내내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자리매김했던 상황.

이에 정아의 한 팬카페에서는 열애설 보도로 화제를 모은 직후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 화면을 캡처해 “이야 ! 김정아가 해내셨다”는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정아가 이번 열애설로 화제의 인물이 된 것을 팬들은 자축하는 상황이었다.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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