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28일 주요 계열사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변용희(60·사진) 사장은 STX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변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 STX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을 시작으로 STX그룹 CFO로서 재무부문을 총괄해 왔다.
서충일(58) STX팬오션 부사장은 STX 사장으로 승진 이동해 기획조정 부문을 이끌게 됐다. 서 사장은 지난 1981년 범양상선에 입사한 이래 STX팬오션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STX 지주부문을 총괄해온 추성엽 대표이사 사장은 STX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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