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유천 3단 뽀뽀가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16회에서 한정우(박유천)는 수연(윤은혜)가 일하고 있는 부티크를 찾아갔다.
더 이상 복잡한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은 수연은 빨간 실을 사서 뜨게질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때 의상실에 온 한정우는 수연의 얼굴을 만져보며 차가워진 그녀를 걱정했다. 이에 수연은 “뜨게질 실 사러 갔다왔다”고 말했다.
한정우는 수연의 얼굴을 양손으로 사온 채 “떡볶이” “순대” “사이다”라며 말할때마다 진하게 입을 맞췄다. 그녀의 고민을 날려버리고 싶은 한정우의 마음이 담긴 것.
달달한 한정우의 입맞춤이 ‘3단 뽀뽀’라는 이름이 붙으며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수연은 자신을 죽었다고 만들고 해리보리슨(유승호)의 다리를 다치게 한 사람이 한정우의 부친(한진희)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해리보리슨 역시 자신의 모친이 한태준의 집에 있는 걸 확인하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박유천 3단 뽀뽀 장면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3단 뽀뽀, 최고 달달하네” “박유천 3단 뽀뽀, 저런 남자 또 없나” “박유천 3단 뽀뽀, 베스트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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