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사랑의 열매’가 전국 처음으로 100도를 달성했다.
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입구에 세워져 있는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지난 2일 45억7500만원(목표 45억원)을 기록해 사랑의 온도탑(모금목표 대비 달성율)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
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구’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희망2013 나눔캠페인’ 모금에 따른 기록달성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환경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초로 모금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고 전국 16개 시도 지회 중 동기대비 최고 모금액 상승률(36%)을 기록하는 등 어려울 때일수록 빛나는 대구시민 이웃사랑 저력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11년도 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 모금회 중 모금액 12위, 1인당 모금액 14위, 기업기부액 13위 등의 저조한 대구 기부문화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자 개인대상 소액기부 참여 방식으로 ‘나눔천사캠페인’, 고액개인기부 모금사업인 ‘아너소사이어티’ 기업대상 희망2013나눔캠페인 공식파트너‘ 모금사업을 캠페인 기간 중 적극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기부가 24억9000여만원으로 전체모금액의 54%를 차지하며 이웃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은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저력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하나 소중하게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13 나눔캠페인을 1월 31일까지 가져 방송사 모금, 동주민자치센터, ARS 060-700-0050(한통화 2000원) 모금, 인터넷모금(daegu.chest.or.kr)등으로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자/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