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통닭을 너무 좋아하는 A(19) 군. A 군은 통닭을 좋아해 매일 먹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결국 A 군은 통닭을 훔쳐서라도 먹고 싶었다.
A 군은 지난 2012년 12월29일 오후 7시2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앞에서 통닭 배달을 위해 이 아파트를 방문한 B(37) 씨의 오토바이에서 통닭 1마리를 훔쳤다.
이런 수법으로 A 군은 무려 24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통닭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통닭 배달 오토바이가 들어와 배달원이 잠시 배달을 간 사이 통닭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7일 배달 통닭을 상습적으로 훔친 A 군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A 군은 지난 달 중순께 PC방 절도 혐의로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고 8일 2심 재판을 앞둔 상태에서 통닭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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