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www.medytox.com)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누적판매 150만 바이알(유리 용기의 단위)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제품 출시 이후 매년 약 300%씩 출고량이 급증해 9년만에 이루어낸 쾌거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메디톡신 150만 바이알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 여성 727만여명이 모두 한번씩 미용 시술(미간주름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150만 바이알의 메디톡신을 모두 쌓아 올리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 높이의 약 8.5배에 달한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작년에 전세계 25개국 제품 등록 완료와 더불어 국내 직판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메디톡신 150만 바이알 출고 기록을 예상보다 빨리 달성해 낼 수 있었다” 며 “2013년 러시아, 멕시코 시장 진출 등의 추가 등록국가 확대에 따른 실적 증대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최근 태국에서 미용적응증(미간주름개선적응증), 우크라이나 치료제적응증 (뇌성마비첨족기형적응증), 이란 치료제적응증 (뇌졸중후근육강직적응증) 등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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