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올해 구정방향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고려해 기존 3개 역점사업에 4개의 사업을 추가한 ‘7+ 전략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7대 사업에는 ▷책 읽는 송파 ▷출산장려 프로젝트 ▷새 친환경 녹색경영 ▷국제문화관광도시 조성 ▷어르신 행복토탈케어 송파실벗뜨락 조성▷SNS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행정 ▷따뜻한 일자리 창출이 선정됐다. 그리고 ▷창의적 인재발굴ㆍ육성 ▷WHO 국제안전도시 위상 강화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전통시장ㆍ상점가 활성화가 추가로 포함됐다.
구는 7+사업에는 특별히 그동안 송파구가 구정 전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주민 모두와 고루 나누겠다는 박구청장의 의지도 반영됐다.
박구청장은 “올해는 국내외 장기 경기침체와 구 재정여건악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힘든 시기일수록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세부사업을 개발해 구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더 큰 행복을 함께 누리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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