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나게 놀고 돈도 버는 직업이 있다. 동심 속의 놀이기구인 미끄럼틀을 타면서 돈을 버는 일이다. 심지어 수영장에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끄럼틀을 타고 돈을 번다는 직업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이 직업의 정식 이름은 ‘워터슬라이드 테스터’. 수영장에 설치된 물 미끄럼틀을 타고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연봉도 높다. ‘워터슬라이드 테스터’는 2만 파운드(한화 약 3400만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끄럼틀 타고 돈 버는 직업’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놀면서 돈을 버네”, “제2의 제니퍼소프트다”, “좀 놀아야 일할 맛도 난다고”라는 반응을 전하며 부러워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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