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부산에 대구은행 사상공단영업부와 DGB캐피탈 부산지점을 각각 개점했다.
14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 사상공단영업부 개점식 행사를 가져 개점 행사 절감 비용과 고객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20kg, 102포대)’를 사상구청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점포가 부산ㆍ경남지역 고객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충족키 위해 은행과 캐피탈이 복합점포 형태로 개점해 동남권 지역민ㆍ지역기업 금융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지난 1990년 부산시 범천동에 첫 문을 연 부산영업부, 2008년 서부산지점, 2011년 센텀시티지점과 녹산공단지점에 이어 5곳의 대구은행 부산지역 영업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는 부산(5곳), 울산(2곳), 창원(1곳)을 잇는 동남권 DGB금융벨트 구축에 따른 것이다.
DGB캐피탈도 지난 4월 대구지점에 이어 2호점을 부산에 개점해 영남지역 중소기업ㆍ서민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DGB금융그룹 하춘수 회장은 “부산․경남 지역민들과 지역기업의 금융편의성을 높이고 대구은행 및 그룹계열사와 시너지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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