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특별기획 ‘돈의 화신’이 주연만큼 화려한 ‘명품조연’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견 배우 주현과 박순천은 극중 ‘이차돈’(강지환 분)에게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주고 떠난 부모 역할을 맡고, 이기영은 ‘이차돈’을 돕는 희대의 사기꾼 역으로 출연한다. 김수미는 ‘이차돈’이 검사로 성공할 수 있게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복재인’(황정음 분)의 어머니 역을 연기한다.
‘이차돈’의 반대 세력인 ‘지세광’(박상민 분) 주변 인물인 로펌 대표 역엔 이기영, 국회의원 역엔 정은표, 보도국장 역엔 이승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들이 대거 조연으로 등장한다. 한편, 다음달 2일 첫 방송 예정인 ‘돈의 화신’은 14일 강지환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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