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 축제=오는 27일까지 화천천 일대에서 열리는‘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는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겨울 7대 불가사의’로 꼽힐 정도로 최대ㆍ최고의 겨울축제로 성장했다. 산천어 맨손잡기와 얼음썰매, 하늘가르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평창송어축제=올해 6회째를 맞은 평창송어축제는 강원 평창군 오대천 일대 2만5000여㎡ 규모의 얼음낚시터에서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회나 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으며 송어 맨손잡기, 눈썰매, 스노 래프팅 등도 즐길 수 있다.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오는 27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쁘띠프랑스와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가평군 북한강변 옆 구운천 일대에선 ‘추억의 대성리 송어축제’가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된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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