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방송캡처
출처 : KBS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에솔 기자] 탤런트 박탐희의 과거 화려한(?)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박탐희가 과거 그룹 업타운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뜨겁다.앞서 박탐희는 2011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과거 가수 업타운으로 활동할 당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탐희의 사진을 본 신봉선은 “진짜냐”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박탐희는 "딱 한 달만 가수활동을 하려고 했으나 장장 9개월을 했다"며 "원래 꿈이 연기자였는데, 가수로 활동하다가 잘 안 돼 연기자로 변신한 것으로 오해할까 봐 속상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박탐희는 드라마 ‘순결한 당신’ 제작발표회장에서 “연기자가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갔으나 알고 보니 음반과 가수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회사였다”며 “당시 기획사 사장님이 인지도를 높이려면 가수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권유했다. 업타운 할래? 샾 할래? 라고 묻길래 '업타운'을 한다고 대답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업타운은 1990년대 윤미래가 활동했던 국내 대표 힙합 그룹으로 박탐희는 업타운 활동이후 예능프로 리포터 등을 거치며, 2002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박탐희 업타운 활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탐희, 윤미래랑 같이 업타운 했구나”, “박탐희, 노래도 잘 할 것 같아”, “박탐희, 옛날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