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미국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동문회 신년회에서 김기석 서울 교육학과 교수, 김용민 포스텍 총장 등과 함께 상을 받았다.
허 회장은 “40여년 전 에너지업계에 투신한 이래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석유제품을 국가 1위 수출품으로 키워 무역강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1966년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도미(渡美), 1968년과 1971년 위스콘신대에서 화학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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