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통합진보당의 새 대표 후보로 이정희 전 대표가 단독 등록했다.
진보당은 31일 내달 동시당직선거에서 선출되는 대표와 최고위원, 중앙위원, 중앙대의원, 광역시도당 위원장과 부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의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이 전 대표는 대표직에 단독 입후보해 경선이 아닌 찬반투표를 거치게 된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율이 50%를 웃돌아야 한다는 규정도 적용되지 않아 그의 당선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최고위원에는 이정희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유선희 비대위원, 민병렬 비대위원, 김승교 비대위원, 안동섭 사무총장 등 5명이 입후보했다. 최고위원은 다수득표자 순으로 선출하는데, 이번에는 선출 정수인 5인이 입후보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모두가 당선될 전망이다.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선거운동, 18일부터 22일까지 선거를 거쳐 새 지도부가 선출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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