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김장훈이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을 수상했다.

김장훈은 3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2 Seoul Music Awards)’에서 공연문화상을 받은 뒤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장훈은 “이 상은 참, 마음이 짠하다. 떠나기 전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나가서 대한민국 노래를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4월 7일 출국한다. 몇 년 간 행복하게 살겠다. 태극기와 독도, 이 두 가지를 챙겨가려고 했는데 이 트로피까지 가져가겠다. 보면서 힘을 얻겠다”며 “국외에 나가서 대한민국 공연을 심어놓고 오겠다. 자신있다”고 외쳐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국내 활동 잠정은퇴를 선언한 김장훈은 오는 4월 한국을 떠나 중국, 미국 등에서 3년 동안 대규모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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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가수)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18일 “김장훈의 미국 에이전시 zion live가 전미 투어 첫 도시인 LA공연 포스터와 TV, 웹 광고용 동영상을 공개했다”며 “LA홈디포센터 일정에 따라 2만 5000석 규모 축구장 1회 공연 또는 9000석 규모 테니스장에서 2회 공연, 총 1만 8000석의 테니스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공연당 200만 달러를 투입한다”며 “공연장 인근에 대한민국 지자체나 중소기업의 부스를 설치, 홍보활동을 도와 단순 공연이 아닌 한국 페스티벌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훈(가수)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18일 “김장훈의 미국 에이전시 zion live가 전미 투어 첫 도시인 LA공연 포스터와 TV, 웹 광고용 동영상을 공개했다”며 “LA홈디포센터 일정에 따라 2만 5000석 규모 축구장 1회 공연 또는 9000석 규모 테니스장에서 2회 공연, 총 1만 8000석의 테니스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공연당 200만 달러를 투입한다”며 “공연장 인근에 대한민국 지자체나 중소기업의 부스를 설치, 홍보활동을 도와 단순 공연이 아닌 한국 페스티벌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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