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보아가 싸이가 자신의 첫 단독콘서트에 게스트를 욕심냈다고 밝혔다.

보아는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데뷔 13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갖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제는 단독콘서트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팬들이 ‘보아의 내한공연’이라는 반응을 보이셨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보아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 ‘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 현장이 공개됐다.

보아는게스트가 없었던 점을 묻자 “나로는 부족한 거냐”며 “싸이가 게스트로 오고 싶어했다. 싸이 오빠가 자신이 ‘마이네임’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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