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국의 아티스트 숀 마일즈가 신발 전화기를 만들어 언론 및 네티즌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특별한 전화기들은 구두나 운동화 그리고 장화에 내장되어 있다. 걸어가다 신발을 벗고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만 아주 독특한 ‘향기’를 풍기는 전화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은 4백만 원 전후이다.
한편 이 괴상한 전화기들은 영국 전화회사 O2의 의뢰에 따라 제작되었다. 그 회사는 구형 피처폰을 현금 보상하는 방식으로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장화 및 구두 휴대폰에는 낡은 구닥다리 휴대폰도 아주 쓸모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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