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 소재 공군작전사령부(근무지원단)가 지난 31일 서탄면사무소(면장 변신철)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택시가 1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에는 항공의무전대장(소령 양진백)을 비롯한 군의관, 간호사 등 15명의 의료진이 참가하여 어르신들 100여명에게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과 무료진료 활동을 했다.

양진백 전대장은 “향후에도 어르신 큰잔치 등 지역축제 행사에도 계속적인 의료봉사와 위문공연을 약속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공군으로서 군과 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면장과 이장협의회(회장 서상군)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은 의무지원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