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캡틴팍’ 박지성(퀸즈파크레인저스)이 한국과 크로아티아 평가전을 직접 관전하며 후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서 아쉽게 0-4로 대패했다. 경기 전부터 대표팀 후배들을 찾아 독려하던 박지성이 이날 경기장 VIP석에서 직접 관전해 아쉬움을 더했다.
그런데 박지성은 경기 내내 낯선 외국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관심을 모았다. 외국인은 바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케빈 본드 수석코치였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인물로, 박지성의 팀내 위상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QPR은 지난 1월 왼쪽 수비수 윤석영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공격수 김신욱(울산)에도 관심을 보여 이들의 대화 내용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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