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지우(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김지우 소속사 온에어엔터테인먼트는 김지우가 오는 5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요리사 레이먼 킴(38)과 결혼한다고 12일 밝혔다.
둘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요리 프로그램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영준 온에어엔터테인먼트 실장은 “(둘은)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요리’라는 공감대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서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서로의 일을 존중해줘 결혼까지 생각한 것 같다. 결혼식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 3월에 웨딩촬영과 함께 조금씩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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