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가 2012년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은 25일 총 26개 전문대학이 2012년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011년도부터 시행된 ‘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기관의 책무성을 증진시키며 지속적인 직업교육의 품질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기준 9개와 세부기준 27개, 평가요소 72개를 모두 충족해야 하고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삼육보건대학교의 이번 기관인증평가에서 성공사례로 보고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직개편 및 경영혁신 : 산학기획처를 중심으로 부처를 통폐합하고, 팀장공모제, 학과장임명제, 학과자율경영제 등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어서 혁신적인 사례로 타 전문대학에 널리 보급할 필요가 있다.

△학생중심의 교육가치 창출 : 신입생대상 2주 동안 비전세움학기 운영, 건강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보건절제가치를 교육하는 생명증진교육원 운영, 학생들과 지도교수간의 소그룹을 정하여 매주 운영되는 행복리더십 활동이 특징적이다.

△평생교육원 활성화 : 작은 대학임에도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 활성화되어서 다양한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하고, 철저한 개별학사관리, 우수한 장학제도, 법인산하 병원과 복지시설을 연계한 사회복지현장실습 시스템구축, 지자체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2012년도에 5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이렇게 엄격한 지표들로 심의하는 각종 국책사업 선정과 기관인증평가를 받는 등 삼육보건대학교는 계속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