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탱크’.
한국 남자골프의 자존심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미국 골프기자협회(GWAA)가 매년 가장 인상깊은 자선행사를 펼쳐온 선수에게 수여하는 ‘찰리 바틀렛 상’을 받는다.
GWAA는 최경주가 2007년 최경주 재단을 설립해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꾸준히 도왔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최경주는 “13년동안 PGA투어에서 뛰면서 플레이가 아니라 남을 도와서 받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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