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가 새 월화드라마 ‘아이리스2’의 첫 방송에 앞서 ‘아이리스1’ 극장판을 오는 11일 오전11시10분에 2TV에서 설날특선영화로 방송한다.
‘아이리스1’ 극장판은 2009년 시즌1의 전체 방송 분량을 130분으로 압축 편집하고, 컴퓨터그래픽(CG) 등을 수정 보강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시즌1은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던 영화 같은 방대한 스케일과 액션으로 숱한 화제를 낳았었다.
‘아이리스2’ 제작진 관계자는 “첫방송을 이틀 앞두고 방영되는 아이리스 극장판은 숱한 화제를 낳았던 명대사 명장면들의 향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며 “또한 ‘아이리스2’를 더욱 집중해서 시청할 수 있는 연결다리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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