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측이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출연설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내 연애의 모든 것’의 대본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남녀 국회의원이 여야(與野)와 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비밀 연애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당초 한혜진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해 여주인공 노민영의 자리는 공석이 됐다.

만약 이민정이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출연한다면 KBS2 ’빅‘ 이후 8개월만의 복귀다.

한편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일찌감치 신하균이 남자 주인공 김수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4월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