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국회 남문과 서문 사이 축제장에서 열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에 참가할 28개 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4월 12~15일 4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수백만 명의 시민이 모이는 구의 대표 축제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에는 홍보 부스(3m×3m) 1세트가 지원되며, 현장에서의 직접 판매는 금지된다.
구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ㆍ세무ㆍ노무 상담 등 창업 관련 상담 창구를 비롯해 일자리 취업상담관을 운영하고 봄꽃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심사를 통해 28개 기업을 선정한 뒤 3월 중순 확정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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