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국내증시가 관망세가 두드러지면서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금리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대로 2.75%에서 동결됐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2.66포인트(0.13%) 상승한 1978.73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198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오락가락 하고 있다.
외국인은 60억원 순매도로 닷새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개인들도 46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53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전체 거래대금이 8000억원에 불과할 정도로 관망세가 지배적인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포스코가 상승세를 타면서 철강금속이 1% 이상 오른 반면 통신주와 보험업은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0.13% 하락한 14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생명과 한국전력도 각각 1% 안팎으로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2.56포인트(0.50%) 상승한 510.5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억원, 6억원 순매수중이며,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36억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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