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Ⅱ 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지원체제 마련 및 사후활용 등에 공동 대처하고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최문순(도지사)
강원도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Ⅱ 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지원체제 마련 및 사후활용 등에 공동 대처하고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최문순(도지사) 강원도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Ⅱ 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지원체제 마련 및 사후활용 등에 공동 대처하고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와 학교법인명지학원 간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업무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협약식에서는 최문순<사진> 강원도지사와 송자 명지학원이사장, 박희종 관동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와 학교법인명지학원은 관동대학교 내에 건설되는 아이스하키Ⅱ경기장을 건설함에 필요한 부지 무상사용, 기존시설의 철거 및 관련 인·허가 절차, 대회이후 경기장 시설운영에 관한 기본사항 등에 있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두 기관이 협력하여 아이스하키Ⅱ 경기장을 건설함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올림픽 이후 경기장을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여 복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아이스하키Ⅱ경기장 건설에 있어,금년 1월(‘13. 1. 18.) 설계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입찰업체에 대한 사업수행능력과 기술제안서를 평가하여 3월 중으로 설계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금년 내 설계용역 및 각종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