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배두나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유명배우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나돌았지만 이번엔 함께 데이트하고 있는 사진이 미국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며 현지 언론에 “새 여자친구”라고 보도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가십 매체는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가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미국 LA 베니스 비치 거리를 활보하는 파파라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며 “미키 오브라이언의 오랜 연인인 짐 스터게스가 새 여자친구 배두나와 만나고 있다”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정킷에서 둘을 인터뷰했는데 배두나가 영어 인터뷰에 애를 먹자 짐이 도와주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전했다.
배두나와 스터게스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마친 뒤 둘은 친분을 과시했고 지난해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 프로모션을 마치고 한국 관광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내가 데리고 다닌 정도이다”며 “관광객이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남산 케이블카도 타고 시청 앞 스케이트장도 가고 삼청동, 인사동 등 많은 곳을 안내했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한편 배두나 소속사 측은 “현재 배두나는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개인적인 사생활은 알지 못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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