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크루셜텍은 안건준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이 자사 주식 1만1733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신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 19일부터 수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안 대표는 총 544만828주(23.11%), 특수관계자는 총 89만1312 주(3.79%)의 크루셜텍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명인 동시에 현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셜텍은 지문인식 솔루션인 BTP(Biometric TrackPad)와 새로운 방식의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술인 MS-TSP(Matrix Switching-TouchScreen Panel)가 올해 하반기 모바일 시장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경영진이 강한 자신감을 표현한 만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추가 매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