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고려대학교에 간호 전문교육 시설을 신축ㆍ기증했다. 부영과 고려대는 지난 26일 서울 안암캠퍼스에서 ‘우정(宇庭)간호학관’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사진 왼쪽 여섯번째) 부영그룹 회장과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김병철 고려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정간호학관은 지상 5층 규모의 석조 건물로 원형계단식 강의실과 연구실, 실습실 등 다양한 학습ㆍ연구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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