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kg 증가

[헤럴드생생뉴스] 배우이자 복서로 활약 중인 이시영의 체중 증가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감독 김용균) 제작보고회에 노출이 거의 없는 블랙 의상으로 등장한 가운데, 등 부분이 훤히 드러난 반전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다 가릴 수 있는 옷으로 해달라고 일부러 말했는데 등이 뚫린 줄은 몰랐다”며 “사실 살이 좀 쪘다. 이전보다 7kg 정도 증가했다. 체급 조절 중이라 몸무게를 늘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대기실에서 얘기해보니 이시영 몸무게가 나와 똑같더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복싱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시영은 체급을 51㎏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시영의 7kg 증가 전후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홍보당시 포착된 이시영은 몸에 달라붙는 시스루 원피스로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과시한 모습이다. 이 때와 비교해 최근 사진에서 얼굴살이 좀더 통통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누리꾼들은 대체로 살이 오른 모습이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이다. “대체 어디가 살쪘다는 건지”, “얼굴이 워낙 작아서 볼살이 좀 붙은 게 더 어려보인다”는 등의 의견이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이시영 소속사 관계자는 “몸무게가 7kg이 늘었지만 근육량이 늘었다. 옆에서 보면 7kg이 붙었는지 잘 모르겠다. 여러모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