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식용 컵이 등장했다.
22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 비메오(vimeo.com)에 식용 설탕으로 만든 ‘사탕컵 공장(The Sweet Glass Factory)’이 소개됐다. 스페인의 한 예술가가 만든 이 사탕컵은 여러 색의 실용 설탕을 이용해 다채로운 색깔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사탕컵을 제작한 스페인 예술가 페르난도 라포제(Fernando Laposse)는 칵테일 파티나 갤러리 오프닝, 결혼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겨냥해 이 같은 기발한 제품을 만들었다.
그는 “사람들이 음료와 함께 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컵에 음료가 오래 담겨 있을 수록 더 달콤해질 것”이라며 “음료를 다 마신 뒤에는 막대 사탕처럼 컵 자체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행사에는 컵에 브랜드 이름이나 로고를 새겨 트별한 의미도 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출처=페르난도 라포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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